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2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7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 124개 다섯 글자:77개 여섯 글자 이상:74개 모든 글자:408개

  • 글대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글하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하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하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럽다.
  • : (1)‘뭉떵뭉떵’의 방언
  • 틀하다 : (1)모양이 투박하면서 짤막하다. (2)목소리 따위가 굵고 투박하다.
  • : (1)‘구멍구멍’의 방언
  • 기리다 : (1)‘뭉그러지다’의 방언
  • 크리다 : (1)‘뭉그러지다’의 방언
  • 큿하다 : (1)‘뭉클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큿다’로도 적는다.
  • 턱하다 : (1)물건의 끝이 끊어져서 뭉뚱그려 놓은 듯이 짤막하다.
  • 뚝촌충 : (1)‘왜소조충’의 전 용어.
  • 두루 : (1)‘두루뭉수리’의 방언
  • : (1)연기나 구름 따위가 크게 둥근 모양을 이루면서 잇따라 나오는 모양. (2)생각이나 느낌이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3)사람들이 뭉키어 움직이는 모양.
  • 퉁곰배 : (1)‘곰방메’의 방언
  • 개다 : (1)어떤 대상의 모양이나 형태가 변하도록 자꾸 마구 문지르다.
  • 종이 : (1)종이를 한데 뭉치거나 말아 놓은 덩이.
  • 머구리 : (1)‘갑오징어’의 방언
  • 테구름 : (1)‘뭉게구름’의 방언
  • 떵하다 : (1)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충이 : (1)‘잠꾸러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충이’로도 적는다.
  • 두루 : (1)‘두루뭉술하다’의 어근.
  • 텡이 : (1)‘흙뭉텅이’의 북한어.
  • : (1)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는 모양. (3)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뭉그러져 있는 모양.
  • 싱이 : (1)‘돌멩이’의 방언
  • 충다리 : (1)총명하지 못한 사람
  • 게구름 : (1)수직운의 하나. 뭉게뭉게 피어올라 윤곽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구름으로, 밑은 평평하고 꼭대기는 솜을 쌓아 놓은 것처럼 뭉실뭉실한 모양이며 햇빛을 받으면 하얗게 빛난다. 무더운 여름에 상승 기류로 말미암아 보통 2km 높이에서 생기는데, 발달한 구름 꼭대기는 10km에 이르는 경우도 있으며 비는 내리지 않는다. 기호는 Cu.
  • 쇠꼽 : (1)‘쇠뭉치’의 방언
  • 침허다 : (1)‘묵직하다’의 방언
  • 게연기 : (1)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연기.
  • 두리 : (1)‘두리뭉실하다’의 어근.
  • 실하다 : (1)퉁퉁하게 살이 쪄서 부드럽고 이들이들한 느낌이 있다.
  • : (1)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뭉텅뭉텅’이다. (2)굳은 물건을 잇따라 뭉툭하게 툭툭 끊거나 자르는 모양.
  • 고기 : (1)‘고깃덩어리’의 방언
  • : (1)퉁퉁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번들번들 윤기가 도는 느낌이 있는 모양.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둥글둥글하게 뭉쳐서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모양.
  • 덮개 : (1)분말이 들어 있는 소화기의 머리 부분.
  • 클대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뭉글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뭉글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뭉클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겉으로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면서 속으로는 엉큼하다.
  • 티기 : (1)‘돈뭉치’의 방언
  • : (1)‘뒤뚱뒤뚱’의 방언
  • 개다 : (1)함부로 마구 뭉개다.
  • 깨지다 : (1)‘뭉개지다’의 방언
  • 텅이 : (1)흙이 크게 뭉쳐진 덩이.
  • 엉겨 : (1)‘응고’의 북한어. (2)‘엉김’의 북한어.
  • 팅이 : (1)‘흙뭉치’의 방언
  • 부리다 : (1)‘떼쓰다’의 방언
  • 뚱허다 : (1)‘뭉뚝하다’의 방언
  • 데이 : (1)‘돌멩이’의 방언
  • 사고 : (1)늘 사고나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갯주 : (1)‘호주머니’의 방언
  • : (1)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뭉떵뭉떵’이다.
  • 테기돈 : (1)‘뭉칫돈’의 북한어.
  • 젱이 : (1)‘능성어’의 방언
  • 기다 : (1)‘까뭉개다’의 방언
  • 트럽다 : (1)모양이 짧고 투박한 느낌을 주는 데가 있다.
  • 가게 : (1)‘구멍가게’의 방언
  • 고 호수 : (1)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있는 마른 호수. 유네스코가 복합 유산으로 선정한 윌랜드라 호수 지역 가운데 하나로, 약 14,000년 전에 물이 말라 버려 현재는 많은 수의 화석과 일부 생물만이 남아 있다.
  • 퉁하다 : (1)‘뭉툭하다’의 방언 (2)‘뭉텅하다’의 방언
  • 쇠꿉 : (1)‘쇠뭉치’의 방언
  • 쐬꼽 : (1)‘쇠뭉치’의 방언
  • 쳐나기 : (1)초목 따위가 더부룩하게 무더기로 나는 일. (2)줄기나 꽃대 따위가 뿌리 근처에서 무더기로 나는 일. (3)여러 개의 잎이 짤막한 줄기에 무더기로 나는 일.
  • 테기 : (1)‘솜뭉치’의 북한어.
  • 그대다 : (1)제자리에서 몸을 그냥 비비대다. (2)일을 어떻게 할 줄 모르고 미적미적하거나 우물우물하다.
  • : (1)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툭하다 : (1)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뭉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클하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하다. ‘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하다. ‘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럽다. ‘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연기나 안개 따위가 자욱하고 답답한 느낌이 있다.
  • 기다 : (1)함부로 마구 뭉그러지게 하다.
  • : (1)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2)‘뭉떵뭉떵하다’의 어근.
  • 뚱하다 : (1)‘뭉떵하다’의 방언
  • 쳐나다 : (1)풀이나 나무가 무더기로 더부룩하게 나다.
  • : (1)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모양. ‘뭉글뭉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구름, 연기 따위가 덩이져서 잇따라 나오는 모양. (3)냄새가 심하게 잇따라 풍겨 나는 모양.
  • 근하다 : (1)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
  • 캐지다 : (1)‘뭉그러지다’의 방언
  • 치미 : (1)‘흙뭉치’의 방언
  • 커지다 : (1)‘뭉크러지다’의 준말.
  • 스레 : (1)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게.
  • 나무 : (1)‘나뭇등걸’의 방언
  • : (1)‘뒤뚱뒤뚱’의 방언
  • 스름 : (1)‘무뭉스름하다’의 어근.
  • : (1)뭉키어 덩어리진 물건 따위가 매우 물렁하고 미끄러운 모양.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자꾸 뭉키어 가볍게 떠 움직이는 모양.
  • : (1)어떤 물건의 부분이 대번에 큼직하게 잇따라 잘리거나 끊어지거나 허물어지는 모양. (2)강렬한 느낌으로 가슴이 섬뜩하게 잇따라 놀라는 모양.
  • 쐬꿉 : (1)‘쇠뭉치’의 방언
  • : (1)‘뭉텅뭉텅’의 방언
  • 개지다 : (1)문질리어 으깨지다.
  • : (1)비교적 무른 것을 자꾸 끝이 뭉툭하게 끊어 놓는 모양.
  • 급전 : (1)이동 주택이나 기계 장치의 급전 설비를 구성하는 부품 뭉치. 가공 급전선 또는 지중 급전선, 접지 도체, 배전 패널, 그리고 이에 딸린 급전선 장착 장치, 전력 공급 코드 등을 포함한다.
  • 개다 : (1)높은 데를 파서 깎아 내리다. (2)인격이나 문제 따위를 무시해 버리다. (3)겉의 것을 벗겨 속이 드러나게 하다.
  • 테기 : (1)‘흙뭉텅이’의 방언
  • : (1)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느낌. (2)구름, 연기 따위가 둥그스름하게 잇따라 나오는 모양. (3)살이 많이 올라서 피둥피둥해 보이는 모양. (4)생각이 잇따라 자꾸 떠오르는 모양.
  • 뚝하다 : (1)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우리돌 : (1)모난 데가 없이 둥글둥글하게 생긴 큼지막한 돌.
  • 그리다 : (1)되는대로 대강 뭉쳐 싸서 둥실둥실하게 만들다. (2)재물이나 돈 따위를 모아서 마련하다. (3)말끝을 똑똑히 맺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두루뭉술하게 마무리하다.
  • : (1)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뭉뚝뭉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테이 : (1)‘흙뭉텅이’의 방언
  • 티기 : (1)‘흙뭉치’의 방언
  • 쏘캐 : (1)‘솜뭉치’의 방언
  • 투갛다 : (1)‘뭉툭하다’의 방언
  • 거지 : (1)‘우렁쉥이’의 방언
  • 개치다 : (1)뭉개서 망가지게 하다. (2)앞으로 더 나가거나 위로 시원스럽게 오르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마구 뭉개다.
  • 거리다 : (1)‘뭉개다’의 방언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뭉으로 시작하는 단어 (237개) : 뭉, 뭉갈뭉갈, 뭉갈뭉갈하다, 뭉개다, 뭉개지다, 뭉개치다, 뭉거뜨리다, 뭉거리다, 뭉거지다, 뭉게,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상퉁이, 뭉게연기, 뭉게치다, 뭉고, 뭉고 호수, 뭉구리, 뭉구적기리다, 뭉구적뭉구적, 뭉구적뭉구적허다, 뭉그대다, 뭉그뜨리다, 뭉그러뜨리다, 뭉그러지다, 뭉그러트리다, 뭉그리다, 뭉그이, 뭉그작거리다, 뭉그작뭉그작 ...
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뭉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2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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